공지사항

내가 먹히는 느낌이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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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만에 마인드 쩌는 친구를 만났네요 ~

스킬도좋고 애인모드도좋고 대박이였습니다.

와꾸는 귀여우면서 방긋방긋 잘 웃어주는 웃상입니다.

호감형같아요.

플레이는 극상이였습니다.

누가봐도 만족할만한 스킬과 게다가 입을 어찌나 잘쓰던지

받다가 도중에 끝날뻔할정도로 아주 정성껏 빨아재껴주는데

그냥 황홀그 자체였어요.

술을먹어서 마무리가 안될줄알았으나 그건 큰 오산이였습니다.

플레이땐 극강의 쪼임과 스킬로 마무리...

특히 뒷치기하는데 어찌나 빵댕이가 탐스럽던지 아주 박음직스럽더라구여.

짧은 40분이라는 시간이였지만 정말 만족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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